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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앱클론 – HK이노엔, 혁신 CAR-T 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약
첨부파일 - 날짜 2022-02-14 조회 315

앱클론(174900, 대표이사 이종서)HK이노엔(195940, 대표이사 곽달원) CAR-T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사는 앱클론이 지난해 12 28IND 승인을 받아 임상을 진행하는 AT101의 향후 상업화 및 제품 생산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앱클론이 개발 중인 후속 CAR-T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에 대한 협력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AT101’은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앱클론 신규 CAR-T 세포치료제이다. AT101은 앱클론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인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를 적용하여 발굴한 1218 항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기에 기존 승인된 다국적기업들의 CAR-T 세포치료제와 신규성과 약효 차별성을 기대하고 있다. 1218 항체 및 그 CAR-T 치료 적용 특허는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앱클론 만의 CAR-T 세포치료제 지적 재산권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T101은 전임상 시험에서 기존 CAR-T 세포치료제와의 동등 이상의 효과는 물론 이에 불응 및 재발하는 암세포 모델에서도 사멸 효과를 보였으며, 연내 임상시험에서도 높은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국내에 허가받은 CAR-T치료제는 최근 노바티스사의 킴리아가 유일하나 건강보험 지원 및 약가 협상 문제로 의료현장에서 지원이 지연되고 있다.

 

HK이노엔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CAR-T, CAR-NK 등 세포/유전자치료제에 주목하고 경기 하남에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신속한 공급을 꾀하기 위해 연구부터 임상시험약 제조, 상업용 치료제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국내 최대 규모의 Cell Factory를 구축하였다.

 

앱클론 관계자는 “AT101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업화를 통해 혈액암 환자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면서 “HK이노엔과 공동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출시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HK이노엔 관계자는 이번 공동개발 협력으로 첨단 바이오의약품 기술의 진보에 기여하는 한편 빠른 시장 진입을 기대한다첫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R&D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앱클론은 CAR-T 세포치료제 AT101의 국내 임상 첫 환자 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연내 상반기 중 첫 환자 투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AT101 임상을 통해 항체치료제 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CAR-T 세포치료제 기업으로 본격적인 진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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