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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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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0.12.10] 기초과학 살리는 과학벨트 / 인간단백질 지도 만든다

- 스웨덴 왕립공대(KTH) 생명공학과 마티아스 울렌 교수는 6일 "인간 단백질 2만2500여 개 가운데 40%는 아직 연구조차 되지 않고 있지만 10년 안에 생명과학실험실에서 비밀을 모두 벗겨낼 것"이라고 장담- 올해 5월 운영을 시작한 생명과학실험실은 7500m2  규모의 5층 건물로 단백질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단백질센터로 왕립공대, 카롤린스카연구소, 스톡홀름데 등 3개 기관이 스웨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동으로 설립함- 최근 생명과학에서는 단백질 연구가 한창이며, 그 이유는 인체를 구성하고 생체반응을 보이는 역할은 유전자가 아니라 단백질이 담당하기 때문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1-07 375
5

[조선일보 10.11.13] Weekly BIZ / 스웨덴의 이건희

- 마르쿠스 발렌베리(Marcus Wallenberg) 회장. 올해 54세인 그는 스웨덴 최대 재벌가인 발렌베리 가문의 수장(首長)- 발렌베리 가문은 스웨덴의 대표 은행 SEB와 유럽 최대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세계 최대 통신 장비 업체 에릭슨  (Ericsson), 항공·방위산업체 사브(SAAB·자동차 부문은 매각했음), 중전기·산업장비 업체 ABB 등 19개 기업의 경영권을 직·간접적으로  행사하고 있으며 마르쿠스 발렌베리는 이중 SEB와 일렉트로룩스, 사브의 회장(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음- 발렌베리가(家) 기업들이 스웨덴 GDP의 30%, 스웨덴 상장기업 전체 시가총액의 3분의 1이 발렌베리에서 나온다고 함. 삼성그룹 매출  이 우리나라 GDP의 약 18%를 차지한다는 분석과 비교하면, 스웨덴 경제의 '발렌베리 의존도'는 훨씬 높음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1-07 376
4

[한국경제 10.11.01] 발렌베리, 5대째 존경받는 스웨덴 기업 가문

- 서울 비즈니스 서밋 2010에서 '금융과 실물경제' 소주제 컨비너(의장)를 맡은 마쿠스 발렌베리 회장은 5대째 스웨덴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는 발렌베리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 백색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통신업체 에릭슨,스웨덴 2위 은행 SEB,하이테크 전투기와 자동차 생산업체 사브 등 스웨덴 대표 기업들이 발렌베리 가문에 속해 있으며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스웨덴 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3분의 1에 달함- 발렌베리재단은 이 수익금을 사회공헌과 연구 지원 활동에 사용하며  스웨덴 국적 기초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전원이 발렌베리재단의 도움으로 연구를 시작했다는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음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1-07 387
3

[머니투데이 10.07.12] 한·스웨덴 바이오베터 합작사, 8월 영업개시

한·스웨덴 바이오베터 합작사, 8월 영업개시- 한국과 스웨덴의 항체전문가 그룹이 함께 설립한 항체신약 회사가 한국·스웨덴 양국에 각각 설립돼 내달 영업 개시-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12일 "한국의 바이오업계 전문가들과 마티아스 울렌 스웨덴 왕립과학원 교수 등 스웨덴측 전문가, 스웨덴 항체회사 '아틀라스 안티바디즈'가 지난달 말 '앱클론'을 설립했다"고 발표- 또 "이미 스웨덴에서 국제특허를 등록하고 제품화 전 단계까지 간 것들을 상업화할 것"이라며 "내년 말까지 상업화되는 제품을 만들 것" 이라고 언급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1-07 387
2

[매일경제 10.06.29] 한-스웨덴, 바이오베터 공동개발

한-스웨덴, 바이오베터 공동개발 - 스웨덴과 한국의 항체전문 연구자들이 양국에 공동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바이오베터(bio-better 또는 슈퍼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나서-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웨덴 왕립과학원의 마티아스 울렌 교수(사진) 등 항체연구 분야에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과학자 10여 명은 한국의 항체 전문가 그룹과 함께 항체신약개발회사 `앱클론`을 서울에 설립- 업계 관계자는 "삼성, 셀트리온 등이 경합중인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스웨덴과 한국의 항체 전문가들이 경쟁대열에 뛰어듦으로써 경쟁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고 언급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1-07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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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0.04.19 ] 사업 수완도 좋은 ‘단백질 박사’ 8개 회사 만들고 2개는 상장

단백질은 특허 보고 금밭이 따로 없죠스웨덴 왕립과학원 마티아스 울렌 교수 - 스웨덴 왕립과학원(KTH)의 마티아스 울렌(56·생명공학과·사진) 교수는 1984년 찾아낸 단백질 ‘프로틴A’는 기술이전에 따른 대가로 8000만 달러(약 900억원)를 본인과 소속 직장에 안겨준 단백질 대가- 울렌 교수가 단백질의 매력에 푹 빠져든 건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분야라고 믿기 때문이며  연구에 필요한 20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확보해 적극적 연구 추진- 특허기간이 끝난 단백질 의약품을 복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해 울렌 교수는 “오리지널 치료용 항체 의약품보다 시간과 돈을 덜 들이면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크고 유망한 시장”이라고  평가

2011-01-07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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