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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 플랫폼과 항체 치료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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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11.04.06] 마티아스 울렌박사, 앱클론 통해 항체신약개발

- 삼성서울병원이 주최한 '한국,스웨덴 난치암사업단 콘퍼런스'참석차 마티아스 울렌 스웨덴 왕립과학연구소 박사' 방한       - 단백질박사로 유명한 울렌박사는 인간단백질 지도화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단백질지도 기반하면 류머티즘관절염, 골다공증등 중증  질환환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해- 항체시장이 커질것으로 내다본 울렌박사는 지난해'앱클론'이라는 합작회사 설립- 또한 금번 방한은 삼성서울병원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한국의 임상시험을 높이 평가, 학교 및 병원과의 협력에도 관심 표명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4-07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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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1.04.01] 울렌교수 "4년뒤 단백질지도 완성. 암치료 큰걸음

- 삼성의료원과 앱클론(주)가 공동개최한 제 3회 난치암사업단 컨퍼런스 주요 연자로 내한- 2015년 인간의 모든 단백질을 그려 넣은 "단백질 지도"가 암과 같은 난치성 질병치료에 큰 도움 될것- 이러한 연구는 삼성, LG 등 국내 생명공학기업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4-06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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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삼성/앱클론 공동주최 컨퍼런스 개최 안내 파일첨부_유무

한국-스웨덴 International ConferenceThe Global Antibody Application from Research & Diagnostic To Therapeutics 초대의 글 삼성서울병원 난치암 연구사업단과 항체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에서는 난치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정보 및 학술교류를 위해 난치암 연구사업단 컨퍼런스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The Global Antibody Application from Research & Diagnostic to Therapeutics”를 주제로 바이오 강국으로서 글로벌 단백질·항체 프로젝트 수장, 마티아스 울렌 박사와 핵심연구진, 국내 바이오 항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게놈프로젝트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단백질 연구의 세계적 동향 및 난치성 질병의 혁신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항체 치료제 연구개발의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본 컨퍼런스를 통해서 항체신약연구의 산/학/연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 국내 연구개발 및 기술동향을 함께 발표하여, 향후 단백질 연구 및 항체신약개발 분야에 있어 한국-스웨덴 양국의 네트웍 구축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 단장 남도현 앱클론주식회사 사장 이종서 - 일     시: 2011.4.1 (금), 13:00~17:30- 장     소: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 사전등록: 온라인 등록  http://www.smcircr.re.kr- 사전등록 마감: 2011년 3월 23일 (수)- 등 록 비: 무료- 문 의 처: 난치암연구사업단 사무국 (T. 02-2148-9826)- 주     관: 삼성의료원-  후    원: 보건복지부, 스웨덴 대사관 

2011-03-11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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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1.01.06] 민감한 토끼씨, 350억弗 항체치료제 시장서 '귀하신 몸'

- 민감한 토끼씨, 350억弗 항체치료제 시장서 '귀하신 몸'- 최근 생명공학계와 제약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술의 하나가 치료용 항체(항체치료제)로 세계 시장규모가 매년 20%에 가깝게 성장  하며, 현재 350억 달러를 넘어섬- 한국과 스웨덴의 기업이 함께 만든 항체치료제 회사인 '앱클론'은 올해 안에 토끼를 이용한 새로운 유방암 항체치료제를 개발한다는 계  획임- 항체치료제를 만들 땐 토끼나 쥐 같은 실험동물을 쓰며 토끼는 쥐 등 다른 실험동물보다 면역반응이 강해 훨씬 다양한 항체를 만들어 냄

2011-01-07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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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0.12.10] 기초과학 살리는 과학벨트 / 인간단백질 지도 만든다

- 스웨덴 왕립공대(KTH) 생명공학과 마티아스 울렌 교수는 6일 "인간 단백질 2만2500여 개 가운데 40%는 아직 연구조차 되지 않고 있지만 10년 안에 생명과학실험실에서 비밀을 모두 벗겨낼 것"이라고 장담- 올해 5월 운영을 시작한 생명과학실험실은 7500m2  규모의 5층 건물로 단백질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단백질센터로 왕립공대, 카롤린스카연구소, 스톡홀름데 등 3개 기관이 스웨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동으로 설립함- 최근 생명과학에서는 단백질 연구가 한창이며, 그 이유는 인체를 구성하고 생체반응을 보이는 역할은 유전자가 아니라 단백질이 담당하기 때문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1-07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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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0.11.13] Weekly BIZ / 스웨덴의 이건희

- 마르쿠스 발렌베리(Marcus Wallenberg) 회장. 올해 54세인 그는 스웨덴 최대 재벌가인 발렌베리 가문의 수장(首長)- 발렌베리 가문은 스웨덴의 대표 은행 SEB와 유럽 최대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세계 최대 통신 장비 업체 에릭슨  (Ericsson), 항공·방위산업체 사브(SAAB·자동차 부문은 매각했음), 중전기·산업장비 업체 ABB 등 19개 기업의 경영권을 직·간접적으로  행사하고 있으며 마르쿠스 발렌베리는 이중 SEB와 일렉트로룩스, 사브의 회장(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음- 발렌베리가(家) 기업들이 스웨덴 GDP의 30%, 스웨덴 상장기업 전체 시가총액의 3분의 1이 발렌베리에서 나온다고 함. 삼성그룹 매출  이 우리나라 GDP의 약 18%를 차지한다는 분석과 비교하면, 스웨덴 경제의 '발렌베리 의존도'는 훨씬 높음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1-07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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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10.11.01] 발렌베리, 5대째 존경받는 스웨덴 기업 가문

- 서울 비즈니스 서밋 2010에서 '금융과 실물경제' 소주제 컨비너(의장)를 맡은 마쿠스 발렌베리 회장은 5대째 스웨덴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는 발렌베리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 백색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통신업체 에릭슨,스웨덴 2위 은행 SEB,하이테크 전투기와 자동차 생산업체 사브 등 스웨덴 대표 기업들이 발렌베리 가문에 속해 있으며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스웨덴 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3분의 1에 달함- 발렌베리재단은 이 수익금을 사회공헌과 연구 지원 활동에 사용하며  스웨덴 국적 기초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전원이 발렌베리재단의 도움으로 연구를 시작했다는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음해당기사바로가기 

2011-01-07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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