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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 플랫폼과 항체 치료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뉴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59

신주발행공고

신주발행공고   당사는 2017년 08월 08일 이사회의 결의로 상법 제418조 2항 및 당사 정관에 의거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하여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 하기로 하였는바, 이에 상법 제418조 제4항에 따라 다음 사항을 공고합니다.   1. 신주의 종류와 수: 기명식 보통주식 701,164주 2. 신주의 발행가액: 금8,000원 ~ 금10,000원(공모희망가액). “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5조에 의거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당사와 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가 합의하여    공모가액을 확정함. 3. 납입기일: 2017년 09월 12일 4. 신주의 인수방법: 상법 제418조2항 및 당사 정관 제10조에 의거 구주주의 신주인수권을    배제하고 일반공모 방식(일반공모 680,741주+상장주선인 의무인수 20,423주)으로     신주를 발행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공모예정주식은 당사와 대표주관회사  사이에 체결되는 총액인수계약서에 따라 대표주관회사가 총액인수)                                       2017년  08월 23일                                       앱클론 주식회사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212-1 에이스트윈타워1차 14층 1401호                                       대표이사 이종서 

2017-08-23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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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 50회 과학의 날 국무총리표장 수상

2017년 4월 21일에 열린 제 50회 과학의 날에서 앱클론 대표 이종서 사장이 국무총리표장을 수상하였습니다. 

2017-05-11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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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KEIT, 2016년 우수 바이오기업 시상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주최로 8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6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에서 우수한 사업화 성과 등을 인정받아 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기현 KEIT 본부장, 김상용 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종서 앱클론 대표, 서정선 바이오협회 회장, 김권 셀비온 대표, 김동주 산업부 과장, 오태정 지노믹트리 오태정 연구소장, 안혜경 한올바이오파마 수석연구원. /제공=한국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협회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와 공동으로 8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2016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바이오기업·연구자들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포럼은 바이오 분야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연례 행사로 우수 기업과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연구개발(R&D) 과제에 대한 수행 결과를 기준으로 KEIT·바이오협회가 선정한다.올해 우수기업으로는 심뇌혈관 질환 진단용 키트(Ga-68 MSA)의 대량생산공정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수행한 셀비온이 선정돼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셀비온의 키트는 대학의 우수한 지적재산권을 산업현장으로 이끌어낸 기술로 현재 국내 임상2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3년 이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우수연구자로는 이종서 앱클론 대표이사가 산업부장관상을, 안혜경 한올바이오파마 수석이 KEIT원장상, 김상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과 오태정 지노믹트리 연구소장이 한국바이오협회장상을 공동 수상했다.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산업부가 바이오산업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강화하고 있어서, 바이오분야의 시장성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협회는 산업부와 KEIT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분야 펀드조성, 인재양성 교육, 한중일 글로벌 네트워크, 산업체 간 교류확대를 위한 바이오플러스 등의 바이오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2016-12-09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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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과 항체신약 기술이전 계약 체결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앱클론은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 Inc.)에 190억원 규모의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는 위암 및 유방암 항체치료제 AC101의 범 중국 지역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 글로벌 판권에 대한 매수 옵션 등이 포함된다. 계약규모는 초기 계약금 100만달러와 개발 단계에 따른 정액수수료 1550만달러 등 총 1650만달러(188억원)에 달한다. 이밖에 판매로열티는 별도로 받을 예정이다. 헨리우스는 AC101의 중국 내 상업화 권리를 갖고 임상 등도 독자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앱클론은 중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기술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항체의약품 시장은 전세계 시장의 1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은 상하이 푸싱 제약사의 계열사로 그룹 내에서 항체의약품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6개의 항체의약품이 임상 진행 중이며, HLX01(리툭산 바이오시밀러)와 HLX02(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AC101은 위암과 유방암 질환 단백질인 HER2를 표적하는 항체치료제로, 지난 2014년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으며 앱클론의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인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 플랫폼을 통해 개발됐다. NEST 플랫폼은 질병 단백질의 다양한 부위에 결합하는 항체를 개발해 효능이 우수한 항체의약품 후보주를 도출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AC101은 동물실험을 통해 기존 HER2 표적항체치료제인 허셉틴 단독투여뿐만 아니라 허셉틴과 퍼제타 병용투여보다도 월등한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은 발생하는 암으로, 현재까지는 허셉틴과 퍼제타 병용투여가 표준 치료법으로 적용되고 있다. 위암의 경우 기존 치료제가 제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AC101이 시장에 진입할 경우 파급력이 클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이사는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은 중국 내 항체의약품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으로, AC101의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최상의 파트너로 생각한다"며 "앱클론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이 해외 제약사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의 스캇 류 대표이사는 "헨리우스의 미션은 좋은 품질의 약물을 개발하고 전세계 환자들이 그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개발 파이프 라인에 전망이 밝은 또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AC101과 헨리우스가 개발한 허셉틴바이오시밀러인 HLX02의 병용 요법은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위암 및 유방암 프랜차이즈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기존의 치료 기준을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미충족 의학적 수요도 충족 시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사진/앱클론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2016-11-03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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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한국 경제의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하는 회사에게 부여하는 K-BrainPower(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에 앱클론(주)이 선정되었습니다.K-BrainPower는 우리나라의 지식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으로 인력의 우수성, 기술력, 사업성 및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하게 됩니다.

2016-10-26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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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여

본사는 바이오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사회에 이바지 한 공로로 6월 27일에 개막한 글로벌 바이오컨퍼런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처장님으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앞으로 더욱 항체신약개발과 국가 보건산업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종서[메디파나뉴스 = 이상구 기자] 미래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이오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인 2016년 글로벌 바이오컨퍼런스가 27일 개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해외 바이오의약품 규제 전문가 50여명 등 정부와 업계·학계 인사 등 2천여명이 참여했다. 27일 오후에는 바이오컨퍼런스 기조강연자들이 공동인터뷰를 갖고 한국 바이오산업이 블루오션이며, 정부의 장기간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표명했다.<ⓒ 2016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2016-07-04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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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16.04.08] ‘앱클론-유한양행, 면역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비정상적 면역시스템 회복시켜 암 치료 항체신약 개발앱클론이 유한양행과 면역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항체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항체 핵심경쟁력인 플랫폼 기술(NEST)을 활용해 유한양행과 면역 조절 항체의약품을 공동개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은 암환자의 비정상적인 면역시스템을 회복시켜 암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항체신약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앱클론은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인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기술을 통해 유한양행과 항체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유한양행은 후보항체의 전임상, 임상시험 및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환자 본인의 면역시스템을 특정 항체로 조절하여 암을 극복하는 성공적 사례들과 함께 사업화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기존 어느 치료 수단보다도 암환자의 실질적인 수명 연장 및 치료에 탁월함을 보이고 있어 면역 조절 항체의약품은 암치료의 확실한 돌파구로 제시되고 있다.실제로, 유한양행은 신약 개발을 위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중 50% 이상을 바이오신약에 투입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갖춘 국내 선도의 제약기업으로서 이번 앱클론과 공동개발을 통해 면역항암제 분야 R&D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앱클론도 자체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면역 항체의약품 개발에 국내외 제약사들과 공동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체신약 개발 및 차세대 기술을 구축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해 수익구조를 안정화할 예정이다.앱클론 이종서 대표이사는 ”앱클론이 보유한 항체개발 핵심기술인 NEST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개발에 힘쓰겠다”며 “유한양행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자 한다”는 밝혔다.이번 계약은 연구개발단계에 따른 정액기술료와 로열티를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약업신문기사 바로가기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194670

2016-04-08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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