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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 플랫폼과 항체 치료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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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01' 임상 결직장암까지 확대, 이달에만 2개 늘어 9개로

- '엔허투' 내성 극복 유방암 임상 2상도 추가… 글로벌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 공략 - 글로벌 결직장암 시장 2033년 약 40조 원 돌파 전망… "시장 확장은 곧 당사 로열티 수익 확대 항체 혁신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자사가 발굴해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에 기술이전한 HER2 표적 혁신 항체 신약 'AC101(글로벌 코드명: HLX22)'의 임상 개발 영역이 결직장암(대장암) 및 ADC 내성 유방암 치료 분야로 확대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말 기준 위암과 HER2 저발현 유방암 두 가지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던 임상 프로그램은 1년 여 만에 총 9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중국 국가약품관리국(NMPA) 산하 약물평가센터(CDE) 공식 임상시험 등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진행성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HER2 양성 결직장암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하는 HLX22의 신규 임상 2상을 공식 등재됐다. 해당 임상은 중산대학 암센터 등 중국 내 47개 최상위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화학요법 등을 병용하는 1차 치료제로서의 효과를 평가하는 한편, 최소 2개 이상의 기존 표준치료(가이드라인 표적치료 등)에 실패한 환자에게 트라스투주맙과 병용 투여하여 후속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와 함께 헨리우스는 최근 글로벌 블록버스터인 HER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 등) 치료 이후 암이 진행된 유방암 환자 90명 대상의 신규 임상 2상도 추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대안이 시급한 'ADC 내성 극복'이라는 최신 의료 트렌드를 AC101을 통해 정면으로 공략하겠다는 파트너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헨리우스의 적극적인 AC101의 적응증 확대는 2028년 상업화를 예고한 전이성 위암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에 대한 성공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3상의 빠르게 진행 중인 과정에서, 이에 대핸 약물에 성공 가능성을 엿본 헨리우스가 빠르게 적응증을 확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근에 9개로 확대되고, 기존 위암과 유방암에서 직결장암까지 확대되는 것은 곧 AC101의 기대매출과 앱클론의 수령할 로열티의 증가로 이어진다. 앱클론은 헨리우스와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AC101 상업화 시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한편 결장·직장암을 포함하는 결직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높은 암종 중 하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커스텀 마켓 인사이트(Custom Market Insights)의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결직장암 시장 규모는 2024년 222억 7,530만 달러로 추정되며, 연평균 3.4% 성장해 2033년에는 300억 9,59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원화 기준 약 29조 원에서 약 40조 원으로 확대되는 규모다.이번 임상 적응증 확대는 기존 위암 및 유방암에 더해 결직장암까지 AC101의 개발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임상 결과와 허가 및 상업화 성과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으며, 앱클론은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로열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앱클론 관계자는 “AC101의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이 다양한 암종에서 입증되면서 파트너사의 전폭적인 임상 투자가 진행돼 기쁘다”면서 “28년 상업화 예정인 전이성 위암은 물론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9-29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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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서한] 파트너사 헨리우스 ‘Open Day 2026’ 참관 및 AC101(HLX22) 주요 현황 안내

   존경하는 앱클론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사 사업개발(BD) 책임자는 9월 8일 중국 상하이 쑹장(Songjiang)에 위치한 헨리우스 글로벌 제조 시설(Global Manufacturing Site)에서 개최된 ‘Henlius Open Day 2026 (Global Reach · Innovating Together)’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파트너사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금번 투자자 및 언론 대상 대규모 IR 행사를 통해 확인된 당사 기술이전 파이프라인 AC101(HLX22)의 현황과 파트너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해 드립니다. 1. AC101(HLX22) 글로벌 임상 3상 및 확장 파이프라인(HLX49) 현황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상황: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진행 중인 다국가 임상 3상의 환자 모집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임상시험 진행 자체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으며, 2027년 임상 3상 종료라는 최종 목표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차세대 확장 파이프라인 HLX49 IND 진입 임박: AC101(HLX22)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HER2 이중표적 ADC 파이프라인인 HLX49는 현재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막바지 준비 중이며, 구체적으로 두 달 위인 2026년 11월 호주 IND 승인(예상), 이어서 2026년 12월 중국 IND 승인(예상)을 목표로 하여 연내 본격적인 임상 궤도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 헨리우스의 글로벌 R&D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다양한 모달리티 및 질환 영역 확장: 헨리우스는 향후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넘어 후속 혁신 항체 신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다중항체 및 면역세포 이중항체(Immune Cell Engager) 등 다양한 구조의 최신 항체 모달리티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질환 영역 또한 항암제를 넘어 중추신경계(CNS) 및 자가면역질환으로 대폭 확장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신약 개발 융합: 차세대 연구개발(R&D) 프로세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하여 항체 발굴 및 최적화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앱클론은 파트너사의 전폭적인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AC101(HLX22)의 2027년 글로벌 3상종료와 2028년 상업화라는 목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임상 현장의 생생한 진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파이프라인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9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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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중항체 ‘AM105’ 핵심기술 일본 특허 획득… 4-1BB 시장 개화 속 글로벌 지재권 확보

- 국내 이어 바이오 주요 시장 일본서도 AM105 핵심 특허(EGFR×4-1BB) 등록 완료 - 최근 글로벌 4-1BB 이중항체 상용화 진입 및 우수 임상 성과로 AM105 기술 가치 부각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 이종서)이 자사의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해 일본 특허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앱클론은 국내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주요 시장인 일본에서도 AM105 핵심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회사는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6개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권리 확보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에서는 T세포의 대표적인 공동자극 수용체인 '4-1BB'를 활용한 이중항체의 임상 개발이 괄목할 만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과거 4-1BB 단일항체는 강력한 T세포 활성화 효과에도 불구하고 전신적인 면역 활성화에 따른 간 독성 등 안전성 문제가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종양항원(TAA)과 4-1BB를 동시에 결합해 종양미세환경 내에서만 선택적으로 4-1BB 신호를 활성화하는 ‘이중항체 전략’이 혁신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4-1BB 이중항체 분야는 최근 임상 단계를 넘어 실제 허가 심사 궤도에 진입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중국 리즈바이오랩스(Leads Biolabs)가 개발한 PD-L1×4-1BB 이중항체 ‘LBL-024’는 지난 7월 우선심사 대상 지정에 이어, 지난 21일 신약허가신청(NDA)이 공식 접수됐다. 최종 허가 시 세계 최초의 4-1BB 표적 항체 치료제가 탄생하게 되어 글로벌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올해 2026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GPC3×4-1BB 이중항체 ‘BGB-B2033’의 초기 임상 결과가 공개되며 항암 유효성이 구체적으로 입증됐다.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군에서 확정 객관적 반응률(ORR) 20.3%를 기록했고, 예측 유효용량 투여군에서는 ORR이 28.9%까지 상승했다. 우려되었던 중증(Grade 3 이상) 면역매개 이상반응 없이 뛰어난 안전성을 보여주며 4-1BB 이중항체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고무적인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앱클론의 AM105는 대표적인 암 표적 단백질인 ‘EGFR’과 면역세포 활성화 표적인 ‘4-1BB’를 동시에 타깃하는 차별화된 개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암세포 표면의 EGFR에 먼저 결합하여 종양 부위에 AM105를 정확히 위치시킨 후, 4-1BB 신호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해 T세포의 강력한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전신 면역 부작용은 원천 차단하면서 암세포 사멸 효과는 극대화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일본 특허 등록은 당사의 이중항체 플랫폼 AffiMab과 AM105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권리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4-1BB 이중항체에 대한 유효성과 허가 심사 등 상용화가 임박해지면서, EGFR×4-1BB라는 독창적 타깃 조합을 지닌 AM105의 사업적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M 105의 영장류 독성 시험 역시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성공적인 독성 데이터 확보를 마중물 삼아 조기 기술이전 성과를 도출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8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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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파마와 mRNA 인비보카티 유로스타 최종 협약

- 스트라이크파마 표적 플랫폼에 앱클론 독자 항체 결합한 신규 파이프라인(StAb19) 개발 본격화 - GC녹십자(mRNA-LNP 방식)와의 협력과 더불어 '인비보 카티(in vivo CAR-T)' 모달리티의 다각화 전략 완성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 이종서)은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 Pharma)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타겟지향적 인비보카티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유로스타(Eurostars) 과제로 최종 협약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유로스타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유레카(EUREKA) 사무국이 운영하는 다자간 글로벌 R&D 펀딩 프로그램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파이프라인 ‘StAb19’는 전체 최대 100만 유로 규모의 유로스타 과제로 최종 승인되었으며, 이번 KIAT와의 공식 협약 체결에 따라 정부 지원금 10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지난 2월 스트라이크파마가 현지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선정된 데 이어 앱클론 역시 국내 최종 선정을 완료함으로써 본격적인 공동연구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유로스타 과제의 핵심은 스트라이크파마의 표적 전달 기술(pTAG)과 앱클론의 독자적 CAR 서열인 'h1218' 항체를 융합하는 데 있다. 스트라이크파마는 합성 펩타이드 태그 를 결합한 지질입자와 이에 초고친화 결합하는 이중항체를 활용하여 T세포 특이적으로 유전자를 전달하는 독보적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탑재되는 핵심 엔진인 h1218은 앱클론이 자체 발굴한 항체로, 킴리아 등 기존 치료제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FMC63 항체’와 완전히 다른 신규 결합 부위를 표적한다. 이 항체는 빠른 결합 및 해리 특성을 통해 T세포의 활성화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독자개발 항체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분쟁 리스크로부터 완전히 독립되어 있다.   특히 앱클론은 이번 스트라이크파마와의 '표적 기술' 기반 파이프라인(StAb19) 구축을 통해, 현재 GC녹십자와 진행 중인 'mRNA-LNP' 기반 인비보 카티 개발 협력과 시너지를 내는 투트랙 모달리티 전략을 완성했다. 체내에서 직접 CAR-T 세포를 생성하는 혁신적인 인비보(in vivo) 접근법을 두고, 각기 다른 장점을 지닌 최고 수준의 전달체 플랫폼 모두에 자사의 핵심 항체를 탑재함으로써 앱클론의 기술 확장성을 입증한 것이다.   이러한 생체 내 직접 생성 방식은 기존 자가유래 방식의 복잡한 체외 배양 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제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성품 형태로 즉시 투여가 가능해 대중적 치료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유로스타 과제를 통해 StAb19 파이프라인을 최적화하고,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데이터 패키지를 완벽히 확보할 계획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자가유래 CD19 CAR-T인 ‘네스페셀’이 최근 임상 2상 투여를 모두 마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스트라이크파마의 표적 기술과 GC녹십자의 mRNA-LNP 기술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무기와 당사의 검증된 h1218 항체를 결합하여, 글로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인비보 카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26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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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지] 당사 명칭 무단 사용 및 허위 정보 관련 안내

최근 포털사이트 검색 광고를 통해 당사 "앱클론"의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특정 지식산업센터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 게시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당사는 광고물에서 언급된 지식산업센터 사업의 시행사 또는 관련 사업주체가 아니며, 무엇보다 당사의 사업목적 사항에는 '부동산 개발, 분양' 등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기에 이같은 내용은 성립이 불가합니다. 당사는 지난 3월 해당 게시물이 게제된 카페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당사의 사명을 이용한 검색광고에 대해서도 서비스 운영자 측에 정정 등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투자자 및 이해관계자 여러분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외부 정보로 인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당사 관련 정보는 당사 홈페이지 및 공시자료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6-08-24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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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중항체 ‘AM105’ 핵심 기술 국내 특허 등록… 글로벌 기술이전 향한 영장류 시험 개시

- 독자적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적용… 대장암 및 폐암 정밀 타깃 - 기존 EGFR 표적항암제 내성 극복 가능성 확인, 부작용 최소화 및 항암 효과 극대화 - 파트너 사 요청에 영장류 독성 시험 개시… 우수 데이터 확보 통한 글로벌 L/O 기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주)은 자사의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M105’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앱클론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브라질 7개 주요 국가·지역에 대한 특허 출원도 마쳤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T세포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CD137’의 세포외 부위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어피바디(Affibody) 서열이다. 해당 특허의 권리 범위에는 CD137에 결합하는 8종의 어피바디 아미노산 서열을 비롯해, 이를 활용한 단백질 복합체 및 암 치료용 조성물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AM105는 앱클론의 독자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이 적용된 파이프라인이다. 대장암과 폐암의 주요 종양 표적인 ‘EGFR’과 T세포의 면역반응을 높이는 ‘CD137’을 동시에 표적한다. 즉 AM105가 EGFR을 통해 암세포에 먼저 결합한 뒤 CD137을 활성화시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작용 기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종양 국소 부위에서만 면역반응을 극대화하여 전신 면역 활성에 따른 독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항암 효과는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AM105는 기존 EGFR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치료제인 세툭시맙(Cetuximab)이나 파니투무맙(Panitumumab)에 반응률이 떨어지는 환자뿐만 아니라, 게피티닙(Gefitinib), 엘로티닙(Erlotinib) 등의 EGFR 억제제 투여 후 내성이 발생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항암 효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AM105의 주요 타깃 질환인 폐암과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종에 속한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2026년 7월 발표한 ‘GLOBOCAN 2024’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신규 폐암 환자는 연간 약 264만 명(전체 암의 12.8%)에 달하며, 대장암 역시 연간 약 204만 명(9.9%)이 새롭게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국내 특허 등록으로 당사 이중항체 플랫폼 AffiMab의 핵심인 CD137 결합 어피바디 서열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암 표적을 달리하여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 기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현재 AM105에 깊은 관심을 가진 특정 파트너사의 독성 데이터 확보 요청에 따라, 선제적으로 영장류 시험을 전격 개시했다”며, “이번 영장류 시험을 통해 성공적인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자신하며, 이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조기에 달성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14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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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우스의 트라스트주맙(한쿠유) 승인 6주년을 축하합니다

  최근 당사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중국 헨리우스(Henlius)가 자사의 대표 표적항암제 한쿠유(HANQUYOU, 트라스투주맙)의 승인 6주년을 맞아, HER2 표적 치료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성과에 대한 공식 언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헨리우스의 한쿠유(미국에서 HERCESSI™, 유럽에서 Zercepac)는 HER2 양성 유방암 및 위암 치료에 적응된 이 핵심 종양 제품입니다. 2020년 7월 27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처음 승인되어 중국 개발의 단클론 항체(mAb) 바이오시밀러가 EU 시장에 진입한 최초의 사례가 되었으며, 중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세계화에 있어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그해 8월, 한규우는 중국에서도 승인되어 중국 최초의 독립적으로 개발된 트라스투주맙이 되었습니다.   이번 헨리우스의 발표는 글로벌 HER2 시장에서 파트너사의 독보적인 개발·상업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당사가 기술이전(L/O)한 AC101(글로벌 개발 코드명: HLX22, INN: dulpatatug)의 글로벌 상업화 가치가 한층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이정표입니다.   주주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관련 시장 배경과 당사 AC101(HLX22)의 가시적인 진척 현황을 정리하여 공유해 드립니다.   1. 글로벌 HER2 표적치료제 시장과 파트너사 헨리우스의 위상 HER2 양성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시장의 원조 오리지널 의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의 허셉틴®(Herceptin®, 성분명: 트라스투주맙)과 퍼제타®(Perjeta®, 성분명: 퍼투주맙)입니다. 이 두 블록버스터 제품의 합산 연간 매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약 60억~80억 달러(한화 약 8조~10조 원)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헨리우스는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한쿠유'와 최근 승인받은 퍼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한베이유(HANBEIYOU)'를 통해 글로벌 이중 표적 치료 시장을 신속하게 점유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아가 헨리우스는 단순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당사의 AC101(HLX22)을 핵심 차세대 혁신 신약(First-in-class / Best-in-class) 포트폴리오로 지정하여 HER2 치료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2. AC101 (HLX22) 주요 임상 및 상업화 로드맵 현황 ① 전이성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2027년 상반기 탑라인, 2028년 상업화 목표 현재 헨리우스 주도하에 진행 중인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은 글로벌 주요 석학(KOL)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대 암병원 린 쉔 교수, 일본 국립암센터 카토 켄 교수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HLX22의 탁월한 안전성과 종양미세환경(TME) 개선 기전에 대해 높이 평가한 바 있습니다. 전이성 위암 글로벌 3상의 탑라인(Top-line) 데이터는 2027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며, 2028년 최종 상업화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② HER2 저발현 유방암 임상 2상 지난해 전격 개시된 HER2 저발현(HER2-Low) 유방암 환자 대상 HLX22 임상 2상의 첫 번째 데이터가 올해안에 국제학회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데이터를 시작으로 파이프라인 가치를 크게 입증하여 상업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③ HER2 양성 대상 ADC(항체-약물 접합체) 병용 임상 확대 기대 HLX22는 기존 트라스투주맙 및 퍼투주맙과 결합 부위(에피토프)가 다른 혁신 항체로서, HER2 수용체의 내재화를 극대화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허투(Enhertu) 등 HER2 양성 대상 ADC 치료제와의 병용 임상 확장 역시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유방암 및 위암 치료 분야에서 폭발적인 병용 시너지와 시장 확장이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3.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글 글로벌 파트너사인 헨리우스의 독보적인 상업화 플랫폼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앱클론의 AC101(HLX22)은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르고 확실한 궤도 위에서 순항 중입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2028년 위암 상업화 및 2031년 유방암 상업화라는 명확한 타임라인을 향해 글로벌 현장에서 성과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당사 임직원 일동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C101의 글로벌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헨리우스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posts/breastcancer-trastuzumab-pertuzumab-share-7493245006535643139-K4NR/?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GLcTpEBT4f_XCoanHkRV5BlmMmgh_-Wn8k앱클론 IPR 텔레그렘 페이지: t.me/abclonipr

2026-08-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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