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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 플랫폼과 항체 치료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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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중항체 ‘AM105’ 핵심 기술 국내 특허 등록… 글로벌 기술이전 향한 영장류 시험 개시

- 독자적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적용… 대장암 및 폐암 정밀 타깃 - 기존 EGFR 표적항암제 내성 극복 가능성 확인, 부작용 최소화 및 항암 효과 극대화 - 파트너 사 요청에 영장류 독성 시험 개시… 우수 데이터 확보 통한 글로벌 L/O 기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주)은 자사의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M105’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앱클론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브라질 7개 주요 국가·지역에 대한 특허 출원도 마쳤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T세포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CD137’의 세포외 부위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어피바디(Affibody) 서열이다. 해당 특허의 권리 범위에는 CD137에 결합하는 8종의 어피바디 아미노산 서열을 비롯해, 이를 활용한 단백질 복합체 및 암 치료용 조성물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AM105는 앱클론의 독자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이 적용된 파이프라인이다. 대장암과 폐암의 주요 종양 표적인 ‘EGFR’과 T세포의 면역반응을 높이는 ‘CD137’을 동시에 표적한다. 즉 AM105가 EGFR을 통해 암세포에 먼저 결합한 뒤 CD137을 활성화시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작용 기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종양 국소 부위에서만 면역반응을 극대화하여 전신 면역 활성에 따른 독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항암 효과는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AM105는 기존 EGFR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치료제인 세툭시맙(Cetuximab)이나 파니투무맙(Panitumumab)에 반응률이 떨어지는 환자뿐만 아니라, 게피티닙(Gefitinib), 엘로티닙(Erlotinib) 등의 EGFR 억제제 투여 후 내성이 발생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항암 효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AM105의 주요 타깃 질환인 폐암과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종에 속한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2026년 7월 발표한 ‘GLOBOCAN 2024’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신규 폐암 환자는 연간 약 264만 명(전체 암의 12.8%)에 달하며, 대장암 역시 연간 약 204만 명(9.9%)이 새롭게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국내 특허 등록으로 당사 이중항체 플랫폼 AffiMab의 핵심인 CD137 결합 어피바디 서열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암 표적을 달리하여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 기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현재 AM105에 깊은 관심을 가진 특정 파트너사의 독성 데이터 확보 요청에 따라, 선제적으로 영장류 시험을 전격 개시했다”며, “이번 영장류 시험을 통해 성공적인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자신하며, 이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조기에 달성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14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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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우스의 트라스트주맙(한쿠유) 승인 6주년을 축하합니다

  최근 당사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중국 헨리우스(Henlius)가 자사의 대표 표적항암제 한쿠유(HANQUYOU, 트라스투주맙)의 승인 6주년을 맞아, HER2 표적 치료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성과에 대한 공식 언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헨리우스의 한쿠유(미국에서 HERCESSI™, 유럽에서 Zercepac)는 HER2 양성 유방암 및 위암 치료에 적응된 이 핵심 종양 제품입니다. 2020년 7월 27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처음 승인되어 중국 개발의 단클론 항체(mAb) 바이오시밀러가 EU 시장에 진입한 최초의 사례가 되었으며, 중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세계화에 있어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그해 8월, 한규우는 중국에서도 승인되어 중국 최초의 독립적으로 개발된 트라스투주맙이 되었습니다.   이번 헨리우스의 발표는 글로벌 HER2 시장에서 파트너사의 독보적인 개발·상업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당사가 기술이전(L/O)한 AC101(글로벌 개발 코드명: HLX22, INN: dulpatatug)의 글로벌 상업화 가치가 한층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이정표입니다.   주주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관련 시장 배경과 당사 AC101(HLX22)의 가시적인 진척 현황을 정리하여 공유해 드립니다.   1. 글로벌 HER2 표적치료제 시장과 파트너사 헨리우스의 위상 HER2 양성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시장의 원조 오리지널 의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의 허셉틴®(Herceptin®, 성분명: 트라스투주맙)과 퍼제타®(Perjeta®, 성분명: 퍼투주맙)입니다. 이 두 블록버스터 제품의 합산 연간 매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약 60억~80억 달러(한화 약 8조~10조 원)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헨리우스는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한쿠유'와 최근 승인받은 퍼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한베이유(HANBEIYOU)'를 통해 글로벌 이중 표적 치료 시장을 신속하게 점유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아가 헨리우스는 단순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당사의 AC101(HLX22)을 핵심 차세대 혁신 신약(First-in-class / Best-in-class) 포트폴리오로 지정하여 HER2 치료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2. AC101 (HLX22) 주요 임상 및 상업화 로드맵 현황 ① 전이성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2027년 상반기 탑라인, 2028년 상업화 목표 현재 헨리우스 주도하에 진행 중인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은 글로벌 주요 석학(KOL)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대 암병원 린 쉔 교수, 일본 국립암센터 카토 켄 교수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HLX22의 탁월한 안전성과 종양미세환경(TME) 개선 기전에 대해 높이 평가한 바 있습니다. 전이성 위암 글로벌 3상의 탑라인(Top-line) 데이터는 2027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며, 2028년 최종 상업화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② HER2 저발현 유방암 임상 2상 지난해 전격 개시된 HER2 저발현(HER2-Low) 유방암 환자 대상 HLX22 임상 2상의 첫 번째 데이터가 올해안에 국제학회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데이터를 시작으로 파이프라인 가치를 크게 입증하여 상업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③ HER2 양성 대상 ADC(항체-약물 접합체) 병용 임상 확대 기대 HLX22는 기존 트라스투주맙 및 퍼투주맙과 결합 부위(에피토프)가 다른 혁신 항체로서, HER2 수용체의 내재화를 극대화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허투(Enhertu) 등 HER2 양성 대상 ADC 치료제와의 병용 임상 확장 역시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유방암 및 위암 치료 분야에서 폭발적인 병용 시너지와 시장 확장이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3.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글 글로벌 파트너사인 헨리우스의 독보적인 상업화 플랫폼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앱클론의 AC101(HLX22)은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르고 확실한 궤도 위에서 순항 중입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2028년 위암 상업화 및 2031년 유방암 상업화라는 명확한 타임라인을 향해 글로벌 현장에서 성과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당사 임직원 일동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C101의 글로벌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헨리우스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posts/breastcancer-trastuzumab-pertuzumab-share-7493245006535643139-K4NR/?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GLcTpEBT4f_XCoanHkRV5BlmMmgh_-Wn8k앱클론 IPR 텔레그렘 페이지: t.me/abclonipr

2026-08-13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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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서한] 푸싱제약(Fosun Pharma) 글로벌 포럼 참석 소회

존경하는 앱클론 주주 여러분, 대표이사 이종서입니다.최근 국내외 거시 경제의 불안정과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에 불어닥친 극심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당사의 주가 역시 큰 폭의 하락을 겪고 있습니다.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무관하게 연일 이어지는 주가 하락으로 인해 주주 여러분께서 겪고 계실 고통과 상실감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현재의 주가 하락은 당사 내부의 악재나 파이프라인의 펀더멘털 훼손과는 전혀 무관한 외부 수급 현상입니다. 회사의 심장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시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이를 증명하듯, 저는 어제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상하이 출장의 소회와 핵심 사업들의 진행 현황을 직접 보고해 드립니다.1. 푸싱제약(Fosun Pharma) 글로벌 포럼 참석 및 HLX22 상업화 모멘텀 확인저는 지난 7월 27일,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푸싱제약 글로벌 BD & 파트너십 포럼(Fosun Pharma Global BD & Partnership Forum)'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습니다. 당사의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헨리우스(Henlius)는 푸싱제약그룹의 핵심 항체 신약 자회사입니다.이번 포럼에서 가장 고무적이었던 점은, 당사의 HLX22가 단순히 헨리우스 차원이 아닌, 푸싱제약그룹 전체를 대표하는 '핵심 사업화 추진 물질'로 전 세계 파트너사들 앞에서 당당히 소개되었다는 사실입니다.현장에서 만난 헨리우스의 사업최고개발책임자(CBO) 핑 차오(Ping Cao)는 저에게 HLX22의 임상 진행 과정과 상업화 성공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당사와 다각적이고 추가적인 사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강력히 뜻을 모았습니다.또한, 포럼에서는 현재 전 세계 신약의 50%가 중국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타국 대비 절반의 시간과 3분의 1의 비용으로 신속화에 앞서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진행된 임상 결과가 이제는 글로벌 스탠다드로 온전히 인정받으며 전 세계 상업화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이제 HLX22의 글로벌 상업화는 성공 여부가 아닌 '시간의 문제'입니다. 늦어도 2028년에는 첫 사업화(상업화)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굳게 확신하며, 포럼에 참석한 HLX22 관련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도 긴밀한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링의 초석을 다졌습니다.2. 지난 6월 주주서한 이후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주주 여러분, 제가 지난 6월 26일 주주서한을 통해 약속드렸던 당사의 모든 핵심 파이프라인은 단 하나의 차질도 없이 철저히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습니다.AT101 (혈액암 CAR-T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마치고 사실상의 투약완료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연내 최종 데이터 도출 및 국내 신속승인(품목허가) 신청 목표 역시 순항 중이며, 또한 이틀전인 7월 27일부터 현재도 튀르키예 TCT사의 임상의와 주요 인원이 내한하여 당사와 국내 주요 임상센터에서 임상 개시 직전 수준의 막바지 점검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차세대 인비보(In-vivo) CAR-T: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 GC녹십자와의 협력을 필두로, 당사의 검증된 h1218 항체를 탐내는 글로벌 기업들과 추가적인 파트너십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이중항체 (AM105, AM109): 기존 파트너사를 포함한 복수의 기업들과 기술이전(L/O) 및 공동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협상을 지속하고 있으며, AM105의 영장류 실험이 개시되었습니다. 고형암 스위처블 CAR-T (AT501): 영장류 실험을 통한 독성 데이터 확보(글로벌 L/O를 위한 필수 선제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연내 IND(임상시험계획) 신청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존경하는 주주 여러분,시장의 공포가 극에 달할 때, 기업이 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대응은 '흔들림 없는 본업의 성과'를 보여드리는 것입니다.비록 지금 당장의 상황은 뼈아프지만, 상하이 현지에서 두 눈으로 확인한 앱클론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드높고 확고했습니다. 당사 임직원 일동은 마일스톤 달성과 기술이전(L/O)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지금의 저평가 국면을 반드시 정면 돌파하겠습니다.어려운 시기일수록 앱클론의 펀더멘털을 믿고 인내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가시적인 사업 성과로 주주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6년 7월 29일 앱클론 대표이사 이종서 올림 

2026-07-29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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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종가' 美 유펜과 공동개발 ‘CD30 CAR-T’ 미국 특허 전격 획득

- 세계 최초 CAR-T '킴리아' 탄생시킨 美 펜실베이니아 대학과 공동 특허권자 등재 - 악성 림프종 타깃 'CD30' 정밀 타격… 기존 치료제 내성 극복하는 신규 에피토프 발굴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세계적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연구의 메카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Penn, 이하 유펜)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CD30 표적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특허는 세계 최초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를 탄생시키며 이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펜과 공동 연구를 거쳐 '공동 특허권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그 기술적 완성도와 대외적 신뢰도를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공식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CAR-T(카티)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강화해 암세포를 저격하는 맞춤형 치료제다.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을 인식해 추적하는데, 이번 기술의 표적이 바로 'CD30' 단백질이다. 최근 앱클론이 국내 임상2상 대상자 모집을 마치고 이달 내 투약 완료를 기대하는 AT101은 CD19를 타겟으로 한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호지킨 림프종을 비롯한 악성 림프종 환자의 암세포 표면에서 뚜렷하게 과발현되는 'CD30' 단백질을 정밀 타격하는 신규 항체 및 이를 적용한 차세대 CAR-T 치료 기술에 관한 것이다. CD30은 정상 세포에서는 발현율이 극히 낮아, 이를 표적으로 삼으면 정상 세포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강력하게 파괴하는 이상적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이번 미국 특허 획득이 글로벌 바이오 업계의 집중 조명을 받는 핵심 이유는 앱클론이 발굴한 항체의 '독창적 차별성'에 있다. 해당 항체는 기존 CD30 타깃 항체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에피토프(Epitope, 항원 결합 부위)를 인식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전을 통해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발생한 불응성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CAR-T 연구진을 보유한 유펜과의 긴밀한 협력이 미국 특허청을 통해 독창성과 독점적 권리로 입증되었다”며, “이번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를 기점으로 CD30 CAR-T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동시에 양 기관이 협의 중인 기술이전(LO)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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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 치료제 네스페셀 임상 2상 대상자 모집 최종완료

- 글로벌 치료제 대비 뛰어난 효능을 기반으로 연내 국내 신속승인 신청 일정 - 튀르키예 TCT와 해외 임상 진행 및 GC녹십자·스트라이크파마등 협력기관과 인비보(in vivo) 카티로도 개발 중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2일,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인 네스페셀(AT101)의 임상 2상 대상자 등록을 최종 완료하였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환자 모집 완료에 대해 국내 및 해외 조기 상업화를 향한 가장 중요한 마일스톤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T101은 글로벌 CAR-T 치료제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FMC63 항체 대신, 앱클론이 독자 개발한 핵심 항체인 h1218를 적용해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앞서 발표된 임상 2상 중간결과에서 AT101은 객관적반응률(ORR) 94%,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관해율(CR) 68%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며 혈액암치료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과 호주 등 전세계 주요 국가 특허를 확보한 앱클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및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연이어 지정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환자 모집 종료에 따라 모든 투여를 끝마치고,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 도출 및 신속승인(품목허가)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CAR-T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40%씩 폭발적으로 성장해, 오는 2029년경 약 39조원(29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 네스페셀의 동일한 CD19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가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스페셀의 우수한 임상 성과는 글로벌 파트너링의 폭발적인 확장으로 직결되고 있다. 최근 앱클론은 파트너사인 TCT 헬스테크놀로지(TCT)는 튀르키예 현지에서의 AT101 임상을 가속화하여 상업화까지의 소요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전격 합의했다. 현재 튀르키예는 자국 내 카티치료제 상업화를 국가 바이오헬스 전략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범정부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 양사의 협력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앱클론은 AT101을 통해 검증된 독자 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인비보(In-vivo) CAR-T'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시키고 있다. 환자 맞춤형 제조가 필요한 기존 CAR-T 치료제의 고비용·장기 소요 한계를 극복하고자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와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최근 국내 톱티어 제약사인 GC녹십자와와도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인비보 카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주 열린 2026 바이오 USA 에서도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업 가능성도 활발하게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네스페셀이 보여주고 있는 강력한 활성과 기존 카티 치료제 불응환자에서의 차별성에 대한 기대가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임상시험을 수행해주신 의료진과 기관의 헌신적인 노력과 전폭적 지원, 당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외 파트너사들의 긴밀한 협력이 빚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철저한 최종 데이터 검증을 통해 품목허가를 차질 없이 완수하고, 고통받는 전 세계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수단을 하루라도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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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TCT와 ‘AT101’ 임상 가속화 및 차세대 카티 협력키로

- AT101 국내 임상 2상 환자 모집 막바지, 튀르키예서도 임상 속도전 합의 - 이종서 대표, 튀르키예서 아크데니즈 대학서 CAR-T 제조 시설 현장 시찰 - 유방암 타깃 고형암 zCAR-T(AT501) 및 차세대 인비보 카티 임상 베이스캠프 확보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이 튀르키예 파트너사인 TCT 헬스테크놀로지(TCT Health Technologies, 이하 TCT)와 기존 혈액암 치료제를 넘어 차세대 고형암 파이프라인까지 포괄하는 전방위적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지난 25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앱클론 이종서 대표이사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TCT 본사를 직접 방문해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한 것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앱클론이 지난 25년 3월 기술이전(L/O)한 CD19 타깃 혈액암 카티(CAR-T) 치료제 'AT101'의 튀르키예 현지 임상을 가속화하는 데 있다. AT101의 국내 임상 2상 환자 모집 막바지 단계에 있는 앱클론은, TCT와 함께 튀르키예 임상 소요 기간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당초 예상보다 훨씬 앞당겨 튀르키예 혈액암 환자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혁신 치료제를 제공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혈액암 임상의 속도전과 더불어, 양사는 치료가 까다로운 '고형암' 정복이라는 과제에도 공동으로 도전한다. 앱클론이 독자 개발 중인 스위처블 카티(zCAR-T) 치료제 'AT501'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특히 유방암에 초점을 맞추어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나아가 세포치료제의 최종 진화 단계로 꼽히는 ‘인비보(In-vivo) CAR-T’까지 공동 개발 영역을 확장한다. 실질적인 글로벌 운영 전략과 인프라도 공고히 구축했다. 이종서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은 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에 위치한 아크데니즈 대학(Akdeniz University)의 첨단 임상 및 CAR-T 제조 시설을 직접 방문해 포괄적인 현장 시찰을 마쳤다. 앱클론과 TCT는 해당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향후 개발될 차세대 CAR-T 치료제들에 대한 신속하고 다양한 공동 임상시험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국내 임상 2상 환자 모집 막바지 단계에서 AT101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이 고형암 치료제와 인비보 CAR-T 영역까지 확장되는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아크데니즈 대학의 첨단 제조 시설과 TCT의 강력한 임상 인프라가 추가적인 유럽시장과 중동시장 진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25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 위치한 GMP 센터에서 앱클론 이종서 대표(가장 왼쪽)와 TCT 에르칸 만칸(Erkan Mankan) 사장(가장 오른쪽이) 차세대 파이프라인 전방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9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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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서한]최근 주가 변동 및 당사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 안내

안녕하십니까, 앱클론 대표이사 이종서입니다.최근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과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당사의 주가 역시 큰 변동성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주 여러분의 우려와 심려가 무척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먼저, 최근의 주가 하락은 당사의 개별적인 악재나 펀더멘털 훼손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이는 수급 쏠림과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며, 회사의 본질적인 기업 가치와 주요 사업의 실행력에는 어떠한 중대한 변동이나 차질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당사의 핵심 파이프라인들은 철저히 계획된 일정에 맞춰 역동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해 드리고자, 현재 순항 중인 주요 파이프라인의 핵심 진행 현황을 명확히 공유해 드립니다.[주요 파이프라인별 세부 진행 현황]1. AT101 (혈액암 CAR-T 치료제): 현재 국내 임상 2상이 계획대로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환자 모집 및 투약이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기존에 시장에 안내해 드린 신속승인 신청 및 조기 상업화를 향해 차질 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25년 튀르키예 TCT사에 기술이전한 내용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단계의 진전을 포함한 좋은 소식에 대해 곧 말씀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AC101 / HLX22 (차세대 HER2 표적 위암·유방암 치료제): 글로벌 상업화 로드맵 가동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 주도하에 개발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위암 분야: 최근 헨리우스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징대 암병원 린 쉔 교수, 일본 국립암센터 카토 켄 교수 등 글로벌 최고 권위자(KOL)들의 인터뷰가 연이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쟁 약물을 압도하는 '안전성(낮은 독성)'과 '종양미세환경(TME) 개선 기전'이 거듭 입증되었습니다. 전이성 위암 글로벌 임상 3상의 탑라인(Top-line) 결과는 2027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며, 2028년 상업화를 목표로 전 대륙에서 순항 중입니다.유방암 분야: HER2 저발현 유방암 임상 2상 데이터가 다가오는 3분기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며, 2031년 상업화를 목표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3. 인비보(In-vivo) CAR-T: 카티(CAR-T) 최근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Pharma)에 이어 국내 톱티어 제약사인 GC녹십자와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체내에 직접 투여하는 인비보 카티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전달체(LNP/mRNA) 기술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정확히 타격하는 '카티(CAR 항체) 자체의 기술력'이 가장 핵심입니다. 아울러 당사의 검증된 원천 기술(H1218 항체)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과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논의 중입니다. 4. 이중항체(AM105, AM109): 당사의 이중항체 파이프라인 역시 순항 중입니다. 현재 기존의 핵심 파트너사를 포함하여 복수의 기업들과 기술이전(L/O) 및 공동 개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사실 발생 즉시 주주 여러분께 실시간 소통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스위처블(Switchable) CAR-T (AT501): 최근 중국 업체의 고형암 타깃 CAR-T 치료제가 현지에서 허가를 받으며, 고형암 CAR-T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당사 역시 유방암 등을 타깃으로 하는 고형암 치료제 'AT501'의 개발을 차질 없이 밟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장류 실험을 통해 독성 데이터를 확실하게 확보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연내 IND(임상시험계획) 신청에 나설 계획입니다. 적지않은 R&D 비용을 투자해 독성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결국 글로벌 제약사와의 LO를 위한 선제적 투자임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 임직원 일동은 현재의 일시적인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그리고 치열하게 연구개발과 사업화 마일스톤 달성을 향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나 주요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공시 및 공식 채널을 통해 가장 신속하고 투명하게 주주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어려운 시기에도 회사의 기술력과 펀더멘털을 믿고 지지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업 가치 제고와 성과 창출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6-26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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